맨발 걷기 효과 장소추천

맨발 걷기 효과 장소추천 목차

    맨발걷기 효과 

    말초신경이 모여 있는 발바닥을 자극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면역기능이 강화돼 비만 예방, 체질 개선, 피부미용, 신경통 치료 등에 효과가 있다. 만일, 걷기 중 발바닥 전체가 아닌 일부분이 아프다면 그 부위에 해당하는 기관이 약하다는 증거다.


    대부분 맨발 공원 초입에는 각 부위와 연결되는 장기를 표시하고 있는 모형 발이 있으니 이를 참고하면 자신의 신체기관 중 어느 부분이 안 좋은지 알 수 있다. 발을 딛었을 때 너무 아프다면 양말을 신고 시작하는 것도 한 방법. 처음부터 자극이 심한 숙련 코스를 이용하면 발에 무리가 따르므로 욕심 내지 말고 초보자 코스부터 차근차근 시작한다.

     

    이런사람은 맨발걷기 주의

    걷기가 부담이 없는 운동이긴 하지만 맨발 걷기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임산부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피하도록 한다. 임산부의 발 뒤꿈치는 태아의 머리에 해당하는 부위이기 때문에 자극이 계속되면 위험할 수 있다.


    당뇨병 환자는 감각이 떨어져 발을 다칠 경우 이를 알아채지 못할 수 있으니 삼가는 것이 좋다. 또 평발이거나 발에 진물이 나고 갈라지는 증상이 있는 경우도 맨발 걷기는 피하도록 한다.

    발바닥 근육이 약한 노약자도 찰과상이나 발목 부상 위험이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여성은 생리 중일 때 맨발 걷기를 하면 자칫 생리가 멈추지 않아 빈혈증상이 올 수도 있다. 식사 후에는 곧바로 시행하지 말고 1시간 정도 지난 후 걷기를 한다.

    위에 부담을 줘 소화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

     

    전국 맨발 공원추천

    - 용산 가족공원

    146m 길이의 맨발 산책로는 초보자, 숙련자 코스가 따로 마련돼 있다. 산책로 끝에는 정자가 있어 그곳에서 잠시 쉬었다 다시 돌아오면 된다.

    (관리사무소 : 02-792-5661)


    - 양재동 시민의 숲

    발 씻는 곳과 중간중간 쉴 수 있는 벤치가 마련돼 있어 느긋하게 걷다보면 피로가 싹 가신다. 소나무, 느티나무 등 소나무, 느티나무 등 나무숲 사이로 걷는 느낌이 상쾌하다.

    (관리사무소 : 02-575-3895)


    - 여의도공원

    서울지역 맨발 공원의 원조인 이곳은 두 군데에 건강지압보드가 깔려 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스트레스를 푸는 직장인들로 항상 북적인다.

    (관리사무소 : 02-761-4078)


    - 보라매공원

    걷다가 힘들면 주변에 펼쳐진 잔디에서 돗자리를 펴고 쉴 수 있다. 맨발 걷기 코스에서 내려다보는 호수가 인상적이다.

    (관리사무소 : 02-833-6679)


    - 남산공원

    인공 개울을 조성, 물과 함께 걸을 수 있게 했다. 성인병 예방과 신경통에 효험이 있다는 옥돌이 깔려 있는 것도 특징.

    (관리사무소 : 02-753-2563)


    - 영등포공원

    화단을 따라 난 맨발 산책로가 인근 주민들에게 인기다.

    (관리사무소 : 02-831-1194)


    - 일산 호수공원

    참나무숲 안에 맨발 공원을 조성해 운치가 그만이다. 나무 그늘이 햇빛을 피할 수 있게 해준다. 신발을 보관할 수 있는 곳이 있어 편리하다.

    (관리사무소 : 031-906-4557)


    - 분당 중앙공원

    200m 길이의 지압보도에 콩자갈, 옥자갈 등이 깔려 있다.

    (관리사무소 : 031-729-5330)


    - 성남시 남한산성

    유원지 내 260평 규모의 맨발 산책 공원이 마련돼 있다. 28가지 돌을 바닥재로 사용했으며 발 건조기도 설치돼 있다.

    (관리사무소 : 031-737-2146)


    - 인천 해양생태공원

    인천시 논현동에 위치한 해양생태공원은 맨발 걷기 코스가 2m 높이의 갈대밭 사이로 나 있어 분위기 만점.

    (관리사무소 : 032-453-2961)


    - 오동도 맨발공원

    한려해상국립공원 오동도에 위치한 이 산책로는 국내에서 가장 긴 맨발 공원으로 유명하다. 길이 215m, 너비 1m에 달하며 동백나무, 후박나무 등 418종의 식물이 어우러진 숲 속에 자리 잡아 삼림욕도 함께 할 수 있다.

    (관리사무소 : 061-690-7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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